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하는 일은 10년 이상 이어지는 약속입니다. 무료분양이든 책임분양이든, 입양을 결정하기 전에 아래 내용을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.
1. 가족과 생활
- 함께 사는 가족이 모두 동의했나요?
- 산책·밥·배변 정리를 누가 맡을지 정했나요?
- 하루에 강아지가 혼자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?
- 가족 중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없나요?
2. 집과 환경
- 임대 계약이나 관리 규약에 반려견 제한이 없나요?
- 1~2년 안에 이사 계획이 있다면, 이사할 집에서도 키울 수 있나요?
- 미끄러운 바닥, 전선, 작은 물건 등 위험 요소를 정리할 수 있나요?
3. 비용
사료, 배변 패드, 간식, 예방접종, 심장사상충·구충 예방, 미용 등 매달 고정 비용이 듭니다. 갑자기 아플 때를 대비한 병원비도 미리 생각해 두세요.
4. 아이에 대해 확인할 것
- 나이, 성별, 중성화 여부
- 예방접종 기록과 최근 진료 기록
- 동물등록 여부
- 성격 (낯가림, 다른 강아지·사람과의 관계, 짖음)
- 먹던 사료와 생활 습관
5. 입양 후 해야 할 일
-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의무이며, 소유자가 바뀌면 30일 안에 변경 신고를 해야 합니다.
- 데려온 뒤 1~2주 안에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세요.
- 처음 며칠은 새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조용히 지켜봐 주세요.
준비물
- 이동장, 먹던 사료, 밥그릇·물그릇
- 배변 패드와 패드판, 하우스 또는 방석
- 목줄·하네스, 인식표
- 장난감, 빗과 발톱깎이




